1등 진로란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된다.
2021-08-21
짧게는 한학기, 길게는 1년을 준비한 끝에
드디어!!!
미국 땅을 밟게 된 밝은미래 학생들입니다❤
타지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책임감있는 생활을 하며
자립심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늘 뿌듯합니다.
이번년도 학생들도 무럭무럭 성장하길 기도해봅니다❤
한국에서 미리 연락을 주고 받던 호스트 가정 오빠들!
드디어 만났습니다!!(감격)
개강 전에 학교도 한번 들러서
학교 구경하고~
친구들 만나보고~
감사하게 배정된 따뜻한 가정들에서
귀하고 뜻깊은 시간들 많이 많이 보내다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