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교육

우리 학생들이 모두 출국하는 시즌이기 때문이죠~

매주 토요일 사전교육때마다 봤던 아이들이 떠난다니...

아쉽기도 하지만 떠날 생각에 신난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함께 설렙니다♥

계속해서 미국에 도착한 학생들의 사진들이 오고 있는데요~ 

혼자 외동으로 지낸 김00양에게 동생이 무려 4명이나!!

밝은미래 대표 동생부자~~

1년간 현지 생활을 도와주시고 책임져주시는 지역 코디네이터 선생님 과

다른나라 유학생들과 함께 놀러갔다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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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이제 곧 있으면 미국에서 생활하는 사진을 보내오겠군요!

행복한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