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교육

안녕하세요 밝은미래교육 가족 여러분~

그동안 예상보다 더욱 오랜시간 기다리며 사전적응교육을 계속받으며 출국날을 고대하였던 우리 친구들이 드디어 멋진 모습들을 보여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우리학생들을 보내다보면 사실 제가 가고 싶어져서 괴롭네요. 그리고 내 자녀처럼 사랑스럽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나라라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면 모르겠지만 더더욱 전자기기에 노출되어 학업과 생활관리가 어려워진 우리 학생들이, 사전적응교육으로 동기부여와 자기관리능력을 놓지 않도록 잘 해주어서 감사한 마음이며, 현지에서는 이렇게 행복한 미국의 가정문화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와 같은 유례없는 시기에는 결국 기도하고 실제로 한걸음 한걸음을 경험해보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자존감을 얻어서 입시경쟁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이끌어주는 멋진 인재로 거듭나길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