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된다.

미국무부 교환학생 참가후기
[미국생활 살펴보기] 박은수, 장소정, 전주민, 정민지, 박민지, 박수빈
미국생활 살펴보기

Clay-Chalkville High School (AL) 박은수
Conrad High School (MT) 장소정
Gibson County High School (TN) 전주민
Iroquois West High School (IL) 정민지
First Baptist Christian School (PA) 박민지
Burns High School (OR) 박수빈

이번 여름에 출국한 학생들이 이제 첫 학기를 시작했고 또한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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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주에 도착한 은수

미국에서의 생활이 어색하겠지만 본인들의 장점들을 잘 살려서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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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주에서 생활하는 소정이

미국 학교의 특성상 학교 방과 후에 ​여러가지 학교활동이나 가족들과의 활동을 하는 것이 교환학생의 좋은 장점 중 하나입니다. 호스트 가족분들의 가정환경도 제 각각이어서 한국에서 할 수 없던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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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주에 배정받은 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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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있는 정민지

미국식 식사가 아직 입에 맞지 않는다는 친구들도 있지만 아직 어린 우리학생들은 그래도 어른들에 비해서 음식에 잘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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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딸과 함께 사진을 찍은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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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주에서 적응해가고 있는 수빈이

남학생, 여학생, 활발할 학생, 조용한 학생, 음악을 잘하는 학생, 운동을 잘하는 학생, 공부를 잘하는 학생 등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은 저마다의 멋진 색깔을 가지고 본인의 미국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배정되지 않은 학생들도 있지만, 늦게 배정되서 더 좋은 가정과 환경에 가는 경우도 많으니 먼저 간 친구들을 너무 부러워하지 말고 후회없는 미국생활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