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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살펴보기] 배영한, 이수민
미국생활 살펴보기 Unity Christian Academy (LA) Great Plains Lutheran High School (SD) 배영한 Edgewood HIgh School (TX) 이수민 미국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나가는 밝은미래교육 학생들 중에는 여학생들의 비중이 더 높지만, 남학생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러나 여학생들보다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덜 찍고, SNS에 덜 공유하다보니 남학생들의 소식을 전하기가 어렵지만, 그 중 두 남학생들의 소식을 전해보려 합니다. 그 중 한 학생은 이번 6월에 귀국한 영한이입니다, South Dakota주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잘 마치고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하게 귀국하여 기쁘네요 :) 2014년도 여름에 출국한 영한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서, 아이들과 있다가 떠날 때마다 울리게 되는 나쁜남자(?)랍니다! 또 한명의 학생은 귀국이 몇 일 남지 않은 Texas 주의 수민이입니다. 미국에서 호스트 가족들의 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미국을 샅샅이 배우고 있는 호기심 많은 학생입니다. 2014년도 여름에 출국한 수민이 영한이는 South Dakota의 Watertown이라는 멋진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여 어마어마하게(?) 좋은 성적으로 귀국했는데요,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귀국 후에 저희 유학원으로 비타민 음료를 가지고 인사를 와준 영한이가 내적, 외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른쪽 위 선글라스 낀 학생이 영한이에요 :) 한국에서도 농구대회에 나가서 입상하고, 농구부 주장을 도맡아 해왔던 수민이는 미국에서도 농구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야구부에 들어가서도 여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친구들과 인사하는 수민이 수민이는 교환학생 재단 여행에 참가하여 라스베가스, 뉴욕 등 미국의 유명한 여러곳들을 다녀왔고, 수민이에게 잊을 수 없는 평생의 기억과 값진 경험들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스베가스, 뉴욕 등을 여행한 수민이 영한이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한국 부모님과 함께 뉴욕을 여행했는데요, 페이스 북에 올린 영한이의 사진이 너무 멋있습니다! 한결같은 포즈 느긋해보이는 영한이 일 년간 멋지게 학업, 생활, 활동 등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한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한국 학교에 복학해서도 뛰어난 장점을 살려서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남학생의 밝은미래가 기대됩니다 :)

[미국생활 살펴보기] 배영한, 이수민

미국생활 살펴보기

Unity Christian Academy (LA)
Great Plains Lutheran High School (SD)
배영한

Edgewood HIgh School (TX)
이수민

미국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나가는 밝은미래교육 학생들 중에는 여학생들의 비중이 더 높지만, 남학생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러나 여학생들보다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덜 찍고, SNS에 덜 공유하다보니 남학생들의 소식을 전하기가 어렵지만, 그 중 두 남학생들의 소식을 전해보려 합니다.

그 중 한 학생은 이번 6월에 귀국한 영한이입니다, South Dakota주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잘 마치고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하게 귀국하여 기쁘네요 :)

2014년도 여름에 출국한 영한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서, 아이들과 있다가 떠날 때마다 울리게 되는 나쁜남자(?)랍니다!

또 한명의 학생은 귀국이 몇 일 남지 않은 Texas 주의 수민이입니다. 미국에서 호스트 가족들의 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미국을 샅샅이 배우고 있는 호기심 많은 학생입니다.

2014년도 여름에 출국한 수민이

영한이는 South Dakota의 Watertown이라는 멋진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여 어마어마하게(?) 좋은 성적으로 귀국했는데요,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귀국 후에 저희 유학원으로 비타민 음료를 가지고 인사를 와준 영한이가 내적, 외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른쪽 위 선글라스 낀 학생이 영한이에요 :)

한국에서도 농구대회에 나가서 입상하고, 농구부 주장을 도맡아 해왔던 수민이는 미국에서도 농구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야구부에 들어가서도 여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친구들과 인사하는 수민이

수민이는 교환학생 재단 여행에 참가하여 라스베가스, 뉴욕 등 미국의 유명한 여러곳들을 다녀왔고, 수민이에게 잊을 수 없는 평생의 기억과 값진 경험들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스베가스, 뉴욕 등을 여행한 수민이

영한이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한국 부모님과 함께 뉴욕을 여행했는데요, 페이스 북에 올린 영한이의 사진이 너무 멋있습니다!

한결같은 포즈

느긋해보이는 영한이

일 년간 멋지게 학업, 생활, 활동 등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한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한국 학교에 복학해서도 뛰어난 장점을 살려서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남학생의 밝은미래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