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영] 생동감 넘치는 미국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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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미국생활
Fredericktown High School (OH) 박혜영 혜영이는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과 유학을 준비를 시작할 시점에 좋은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출국하기 전까지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과 계속 영어공부를 하며, 미국에서의 생활을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호스트 가족 2014년도 8월에 미국에 도착한 혜영이는 열심히 준비한 영어실력으로 곧 호스트가족, 친구들과 친해졌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을에는 학교 풋볼(Football)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학교에서 연극/뮤지컬 부에서 활동하고, 크로스컨트리(육상경기)에도 참가하는 등 넘치는 에너지로 수많은 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크로스컨트리 팀원들과 경기하는 도중에 운동, 연극, 미술, 음악 등 모든분야에 소질을 드러내며 성장해가는 혜영이의 모습이 너무나 좋아 보입니다. 뮤지컬에서는 연기와 노래까지 열심히 연습하여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친구와 Operation Christmas Child(주로 후진국 어린이들에게 선물상자를 보내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선물상자를 만들고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간단한 모임을 가지기도 하고 골프나 수상스포츠도 모두 해본 혜영이는 정말 미국교환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가까운 친구네 집에서 같이 자면서 영화도 같이 보는 등의 활동도 미국에서 친한 친구들끼리는 가능하답니다^^ 파티하면서 :) 끊임없이 달리고, 도전하고, 생활관리도 잘하는 혜영이의 모습을 보면, 본받을 점이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혜영이, 한국에서도 더 밝은미래를 향한 열정과 노력이 식지 않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