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된다.

미국무부 교환학생 참가후기
2022-03-31 미국 호스트 가족과 함께:)

엄마아빠없이..우리 아이 혼자 잘 다녀올수 있을까..

무서울텐데 해낼 수 있을까..

엄마아빠의 걱정과 달리

사랑받은 우리 자녀들은

이걸 또 아무렇지 않게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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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아빠 질투나게 만드는 우리 밝은미래 학생들^^;

마음껏 행복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