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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독교사립학교
학생관리에 사명을 다하는 AHLI재단 디렉터의 본사방문

 

AHLI미국기독교육재단 아시아대표부

밝은미래교육 염성현대리

 

안녕하세요?

 

10여년간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을 캘리포니아 주에 기독교사립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온 디렉터 Sheila Johnson과 그분의 딸 Joceyln이 저희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한국학생들을 홈스테이하며 관리해오는 동안 한국학생들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고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Sheila의 딸 Joceyln은 한국학생을 홈스테이하는동안 한국에 대한 문화에 큰 관심을 갖게되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한국어 구사는 물론 한국핸드폰을 사용하고 K-POP을 수시로 들으며,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까지 알 정도로 한국을 사랑합니다. 저희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이 민간외교관으로서 미국에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저희도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Sheila는 저희 임직원과 함께 식사하며 마지막으로 한국학생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을때 변화된 학생에 대한 간증으로 만남을 마쳤습니다. 

 

더욱 많은 한국학생이 미국AHLI재단을 통해 미국의 선진,자립문화를 배우고 한국의 밝은미래를 책임질수있는 글로벌리더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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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LI는 1986년 기독교육재단으로 설립된, 미 국무부 청소년 문화교류프로그램 관리감독기구인 CSIET의 회원사, 국제진로교육포럼(ICEF) 회원사로 현재까지 전세계 12,000여명의 청소년 글로벌리더를 양성, 그 중 최근 9년간 300명 이상의 한국학생을 유치하여 국외로는 IVY리그부터 미국100위권이내 주립대, 국내로는 SKY대학, 10위권 및 상위권대학 합격자를 배출한 명문교육재단입니다.

 

캘리포니아주 기독교사립학생 담당 디렉터 Sheila와 딸 Joceyln의 본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