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입학] 대입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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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 입학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가 있다면? 미국대학 입학 컨설턴트 문지원 과장
1. 잊으면 안 되는 한 가지? ![]() 미국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물론 좋은 학교성적, 높은 공인시험점수(토플, SAT, ACT), 훌륭한 에세이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학생이 오직 한 순간의 노력만으로 얻을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학교 카운슬러죠 ![]() 2. 카운슬러는 누구? ![]() 미국 고등학교에는 한국과 다르게 카운슬러 선생님이 있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한 분이 전체 학생을 담당하시는 경우도 있고, 학년 별로, 또는 대학만 담당하는 카운슬러가 있는 학교도 있답니다. 카운슬러의 역할은 주로 학생들 과목 선택 할 때 상담을 해주고, 특히 미국대학 입학 때 많은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12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내가 먼저 발 뛰어 움직이지 않으면 만날 일이 별로 없답니다 ![]() 미리미리 관계를 쌓아놓지 않으면 갑자기 대학 준비하면서 아무리 잘 보이려고 친한 척을 해도 아무래도 한계가 있겠죠? 3. 카운슬러가 그렇게 중요해? ![]() 그럼요 ![]() 특히나 많은 미국대학들이 사용하고 있는 Common Application (공통원서 커먼앱)에는 카운슬러가 작성해야 하는 부분이 많고, 무엇보다 엄청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답니다. 대학 원서에서 학생이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은 학교 성적, 공인시험, 에세이. 하지만 이 모든 게 우수해도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정학을 받은 적이 있거나 카운슬러가 평가 항목에서 이 학생을 추천하지 않는 다고 할 경우, 대학은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될까요? 내가 공들여 쌓아놓은 원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지 또는 모든 걸 무너뜨릴 수 있는지가 바로 제 3자의 평가, 즉 카운슬러 또는 추천서의 힘이랍니다^^ 4. 카운슬러가 어떻게 평가하는데? ![]() 아마 미국대학을 지원하면서 Common Application(공통원서, 커먼앱)을 피해갈 수는 없을 거에요. 커먼앱에는 카운슬러가 써야 하는 서류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스쿨 레포트와 추천서!!
2. 추천서: 여기서 중요한 건 추천서는 필수사항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카운슬러가 추천서를 썼는지 안 썼는지 학생은 절대 알 수 없다는 사실!!!
카운슬러가 추천서 양식에 나는 이 학생을 위해서 추가로 추천서를 쓰겠다, 안 쓰겠다.
체크하게 되어있거든요~ 만약 카운슬러가 안 쓰겠다 라고 체크 후에 제출해도 서류가 제출 된 사실은 맞기 때문에,
선생님이 진짜로 추천서를 써 주셨는지 아닌지는 학생이 확인할 수가 없답니다.
5. 카운슬러에게 나는 어떤 학생? ![]() 카운슬러가 담당하고 있는 수 많은 학생들 중에서 나는 과연 어떤 학생으로 기억되고 있는지, 카운슬러가 나에 대해 얼만큼 잘 알고 있는지, 한 번쯤 되돌아 보세요^^ 아마 나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기꺼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실 선생님일 수도 있고, 그저 수 많은 학생 중 한 명으로 내 이름 스펠링조차 잘 모르고 계신 선생님일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 차이를 만드는 건 바로 선생님이 아닌 여러분의 몫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