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입학] 내가 하고 싶은 말 < 상대가 듣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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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학]
내가하고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말을 전하라! 대학입학사정관이 내 에세이에 사로잡히게 하려면?
이원석
(주)밝은미래교육 미국대학입학컨설턴트 BF영어학원 초등영어전문가 AHLI미국기독교육재단 이사 유일무이한 양손잡이 교육기업, 밝은미래교육 우리 밝은미래교육은 양손잡이 교육기업이다. 강남 역삼동 한복판 대로변에 초등영어전문 BF영어학원과 함께 유학업계대비 매우 큰 규모의 미국유학전문기업을 운영한다. 이런 경쟁력 높은곳에서 10명이상의 직원과 함께 기업을 유지하려면 직원 한명 한명이 얼마나 프로여야 하는지는 두말하면 잔소리.. 성공유학과 미국대학입학을 위한 최상의 지원을 구현한다 미국유학파트에서 학생의 현지적응 또는 공인시험 고득점을 위한 특별영어수업(여름방학 TOEFL특강, 1:1맞춤문법강의)과, 미국대학입학을 위한 대학원서 서포트의 비중은 상당히 크다. 매년 미국대학 원서제출 시즌이 오면, 나는 7~8개월간 유학파트의 미국대학입학 컨설턴트 안주영과장과 함께 미국대학팀을 지원하는데, 특별히 에세이 파트를 돕고 있다. 롱디연애보다 1,000배 어려운 롱디에세이, 프로만이 해낼수 있는 영역이다 보통 학생 한명당 지원서를 10개씩 제출한다고 볼 때, 상위권 지원학교는 학교당 에세이를 10개까지 작성해야 하지만, 학교마다 평균적으로 에세이가 3개정도 작성된다. 이때 중복되는 토픽을 제외하더라도, 안과장과 나를 통해 두사람이 각각 220~250개정도의 에세이 (총440~500)가 매년 작성, 제출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사실 말이 220개지, 학생들의 미래와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에세이를 우리로부터 3,000마일이나 떨어진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만들게하는 작업은 매우 어려울 때가 많다. 명문대학에서 지원자의 옥석을 가리는 것은 단연코 에세이! 대학에세이는 전체 지원서의 5%~10%사이의 비중만을 차지한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비슷한 내신성적(GPA)과 SAT(미국수능)점수를 가진 학생들중 우수학생에 대한 변별력을 더해주는것이 추천서와 에세이의 목적이라면, 그 중요성은 5~10%에서 100%까지도 상승한다는 생각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 정도로 중요한 에세이를 쓸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하고싶은 이야기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상황은 아래와같이 펼쳐진다. 만일 경쟁률이 1:10일경우, 입학사정관은 10개의 에세이를 읽을것이고, 이 중 한명만을 뽑는다. 즉, 듣고싶은 이야기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당연히 입학사정관이 듣고싶은 이야기를 써내는것이 에세이의 목표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