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립학교 남상준 학생의 버지니아주 Salem Christian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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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사립학교 남상준 학생의
버지니아주 Salem Christian School 2015년도 미국고등학교유학 남상준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지니아주에 있는 Salem Christian School 7학년에 재학중인 남상준 학생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남상준 학생은 밝은미래교육 학생 중 가장 어린 7학년에 재학중이며 이번 1월에 출국하였습니다. 어린 만큼 걱정도 많이 되었는 데, 도리어 친구들도 금방 사귀고 특별활동도 열심히 하고 호스트와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남상준 학생입니다. Salem Christian School에 와서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작은 학교라는 점인데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합쳐 전교생이 120명밖에 않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학생 하나하나 다 착해서 친구사귀기가 매우 쉬웠다고 합니다. 이게 또 크리스천 사립학교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자, 여기서 학교 홍보 동영상 나갑니다. https://youtu.be/A_SzPfblqGY 학교가 작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학생들 개개인에게 관심이 많고 모두 같은 건물에 있기 때문에 선후배간에 사이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Salem Christian School에서 또 유명한 것이 Girls’ Soccer Team인데요, 남상준 학생은 여기에서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에 축구팀 코치로부터 선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남상준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호스트와의 관계입니다. 호스트 가족 구성원 모두 남상준 학생에게 장난을 거는 등 끊임없이 친해지려고 노력을 합니다. 특히 어머님은 굉장히 잘해주시는 한편 혼내실 때는 굉장히 무섭게 혼내시며 정말 자식같이 남상준 학생을 대해주십니다. 남상준 학생은 현재 A와 B를 받고 있는 모범학생입니다. 미국에 처음가서 뭐든지 두려웠을 텐데 좋은 성적을 받고 있다는 게 정말 대견합니다. 남상준 학생이 Salem Christian School에서 다양함과 다양함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한 뼘, 아니 그 이상을 자란 듯한 남상준 학생!! 학생의 밝은미래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