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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교육 중고등 미국유학 프로그램

미국 기독교사립학교
내 미래가 깜깜하다는 걸 깨달았을 때① “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 게임을 했다.

[고등학생미국유학내 미래가 깜깜하다는 걸 깨달았을 때

 

“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 게임을 했다. ”

 

이영길 대표이사

밝은미래교육 대표유학진로전문가

청소년진로상담사진로적성전문가

 [학생소개]

성명 : TW

한국학교 : KICS(한국국제크리스천국제학교) 10학년 재학 중

미국 기독교사립 프로그램 참가

미국학교 펜실베니아주 Beaver County Christian School 2년 재학 후 졸업

미국대학 : Iowa State University 1학년재학 중(2016년 현재)

 

 

 

저는 평범한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게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이었습니다학년이 올라가면서 제가 게임방을 자주 다니고 공부에 신경을 쓰지 않자 아빠의 훈계는 점점 잦아졌습니다심지어 제가 얼마나 게임에 정신을 사로잡혔던지 아빠와 엄마가 새벽에 기도하시기 위해서 교회를 가셨을 때 몰래 일어나서 게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뒤 늦게 이런 사실을 알게 되신 아빠는 LA에 계시는 아빠 친구의 집으로 저를 귀양 보내시기로 작정을 하셨습니다아빠 생각에 미국이 한국보다 아이가 공부하기에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물론 처음 미국으로 보내시겠다는 아빠의 말씀이 장난인 줄만 알았습니다그래서 저 역시 아빠의 제안에 못 갈 것 없다.’고 했고 어느 순간 제가 아빠와 함께 미국학생비자를 보는 줄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 전경)

 

 

인천공항에서 아빠는 혹시 비행기 안에서 배가 고프면 먹으라고 던킨 도넛을 한 봉지 쥐어 주셨습니다그리고 그렇게 아빠와 엄마그리고 여동생제가 익숙했던 삶을 등지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