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교육

나를 180도 바꾼 미국유학①

“ 내가 미국유학 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

이영길 대표이사

밝은미래교육 대표, 유학진로전문가

청소년진로상담사, 진로적성전문가

 [학생소개]

성명 : HS

한국학교 : 수원영덕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미국 기독교사립 프로그램 참가

미국학교 : 펜실베니아주 Beaver County Christian 3년 재학 후 졸업

미국대학 : 뉴욕주 SUNY Binghamton 1학년재학 중(2016년 현재)

(친절하고 사랑스런 호스트가족과 함께)

한 번의 결단과 도전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기도 한다. 요즘 시대처럼 여러 가지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과 부모님들은 많지만, 실제로 그것을 결단하고 실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은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이기 때문이다.

전혀 다른 문화, 언어, 생각, 사람, 음식 등등이 있는 곳에 혼자 가서 사는 것은 아무래도 쉽지만은 않은 길이다. 가장 힘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모든 것을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다. 직접 가보기 전에는 아무도 이해 못 할 서러움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나를 180도 변화시킨 요소라고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유학에 관해 요새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너는 어떻게 유학 결심을 하게 됐어?” 이다. 거의 모든 유학생들이 그랬듯이, 미국 유학을 가기 전에는 내가 미국에 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