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설명회 및 프리미엄사전교육] 군인자녀출신 형찬욱, 형상욱 선배 초청강의 |
---|
안녕하세요?
지난 2/24(토)에는 군인자녀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형찬욱, 형상욱 선배(형제)를 초청하여 미국생활과 그곳에서 도전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오전시간대에는 프리미엄사전교육에 참가중이던 출국준비중인 후배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1시에는 처음오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따끈따끈한 교환학생 스토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심층적인 Q&A시간을 통해 아래의 실제적인 내용들을 다루었습니다~ ================================================================= - 왕따와 인종차별이 있는가? 어떻게 대처하는가? - 사는곳이 안전한가? 자녀를(아들,딸) 맡겨도되나? - 미국에서 신앙생활하는법? - 호스트가 진짜로 무료로 자원봉사하는가? - 단1년만에 영어가 되는가? - 미국과 한국의 차이는? - 미국을 꼭 가야하나? - 중,고등학생때 가는 것은 너무 이른건가? - 선생님들이 실제로 어떻게 관리해주는가? 아무나 합격시키는거 아닌가? - 대안학교 출신에게 교환학생이 도움되는가? - 예체능(미술,스포츠 등)을 좋아하는 학생은 미국가서 좋은가? - 미국가면 꿈을 발견할수 있는가? - 미국다녀오면 풀어져서 한국공부에 더 적응이 어려운가? - 한국친구와 애인이 있어서 떠나기 싫다면? 게임이 좋다면? - 복학후 학년을 내려서 동생들과 다니는게 두려운가? - 호스트가 밥을 안해준다면? 혹시 일을 시키려고 학생을 받는것인가? - 호스트가 나랑 안맞으면 옮길수 있는가? - 군대보다 더 철드는가? 사회생활을 잘할수 있겠는가? 대학생활에도 도움이 되겠는가? - 사는곳이 안전한가? 자녀를(아들,딸) 맡겨도되나? - 미국에서 신앙생활하는법은? 잘못된 신앙을 갖게되는 것 아닌가? - 중고등학생이 혼자서 미국에서 해낼수 있는가? 너무 어린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