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1%만 더 써도 상위 0.01% 인재가 된다(인문학 거인들에게 배우는 학습과 업무에서 천재가 되는 법 (feat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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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1%만 더 써도 상위 0.01% 인재가 된다 인문학 거인들에게 배우는 학습과 업무에서 천재가 되는 법 (feat 저서: 에이트 씽크-이지성 작가)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웃게)생긴, 11년차 중,고등 미 국무부교환학생 최고전문가 염쌤입니다. 올해로 마흔이 된 이제서야 독서의 참 맛을 깨달은 저는 매일 3~4시간씩 책과 사색을 통해 다이돌핀(엔돌핀 4,000배)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자주 제가 책을 통해 얻은 인싸이트와 감동을 우리 밝은미래교육 가족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 크리스천인 제가 최근에 신앙적으로 묵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에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God's image)이라는 엄청난 존재로 지으셨다는 것이고, 죄로 인해 깨져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자녀삼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목숨 값으로 우릴 구원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 이 복음은 모태신앙으로 마흔 평생 들어온 기쁜 소식이지만 제 가슴 깊이 와닿지 않아서 오랜기간 괴로워 했었기에, 요즘에는 이 사실이 진정 더욱 더욱 깨달아지길 매일 기도하며 간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때부터 24살때까지 엄청난 방황(추후 짠내나는 간증을 공유하겠습니다 ^^)을 했었던 제가 만일 그토록 귀한 값으로 구원받은 생명이라면, 저는 지금 이대로의 낮은 자존감으로 끌려다니는 인생으로 꾸역꾸역 버텨가듯이 살아가기에는 너무 인생이 짧고 시간이 아깝습니다. 또한 우리 인생에 주어진 시간 동안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크고 놀라운 일들을 해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저와 우리 모두를 크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 이 놀라운 기쁨으로 인해 그동안 저를 따라다닌 컴플렉스(작은 눈, 어릴적 못생겼다고 '몬심이'라고 불림, 스펙, 짝사랑 전문가 등)로 인해 처참하도록 낮았던 자존감을 지속적으로 극복해왔고, 최근 3~4개월 동안은 매일 독서를 통해 뿜어져나오는 다이돌핀으로 인해 하루도 열정이 식은 적이 없이 도전과 성취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쁜 마음으로 오늘은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유명한 이지성 작가의 저서 <에이트 씽크> 중 일부를 발췌하여,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인지 깨닫고 우리의 현재 학업과 업무에 막대한 성과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칼럼을 씁니다. 사진 삭제 인간은 본래 천재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생 자기 뇌의 5%도 쓰지 못한다고 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쓴 천재들이 남긴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공통된 고백과 만나게 됩니다. 바로 인문학이 뇌를 바꿨다는 고백입니다. 그들은 보통 그 순간을 '문리(文理)가 트였다' 또는 '사물의 이치를 깨달았다'고 표현하는데, 이때에는 사람의 뇌가 각성하면서 특별한 능력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바로 그 순간을 기점으로 그들의 학습 능력과 업무 능력이 폭발적으로 향상된다는 점입니다. 사진 삭제 예를 들면 <삼국지>의 조조, 손권, 유비는 현재 삼성, 현대, LG의 창업자로 비유할 수 있는 데, 이들 모두 전쟁 한번 치러본 적 없는 27살 신입사원급의 인문학도인 제갈공명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됩니다. 사진 삭제 제갈공명은 10년 가까이 산속에 은거하며 목숨 걸고 인문 고전을 읽고 뇌의 거대한 변화를 경험하여 모든 이치에 통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조조, 손권, 유비 모두를 합친 것보다 뛰어난 두뇌 능력의 소유자가 됩니다. 제갈공명은 뇌의 10% 정도 사용했다고 예상되며, 우리나라 3개 기업의 창업자들은 7~8% 정도 사용했다고 추측됩니다. 사진 삭제 오래전부터 인문고전 독서로 인해 세상을 이끌어가는 미국 실리콘밸리 상위 1%인재들을 철저히 분석한 이지성 작가는, 인문고전 독서가 Chat GPT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AI 시대에 우리나라가 끌려다니지 않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사진 삭제 세상의 모든 최상위급 리더들은 인문고전을 독파하여, 과거 천재로 불리던 정약용과 아인슈타인이 가졌던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 즉, 어떤 책을 한번 읽었을 때 그 내용을 전부 사진으로 찍어서 뇌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단 1초만에 불러낼 수 있는 능력을 얻어내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무한한 지능을 가졌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있음에도 99.9%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우리는 시키는대로 하는 교육에 익숙하기에 부품처럼 취급이 되어 자신이 천재임을 잊게 됩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 뇌 안에 쌓여서 강력한 부정적 두뇌회로를 형성하여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사진 삭제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두뇌의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8가지를 소개합니다. 1. 두뇌 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세요. 2.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읽으세요. 3. 두뇌 관련 다큐멘터리를 많이 시청하세요. 4. 두뇌 관련 강의나 자기계발 강의를 많이 들으세요. 5. 스스로 칭찬의 말을 많이 해주세요. 대뇌의 80%는 말에 반응합니다. 6. 타인에게 칭찬의 말을 많이 해주세요. 7. 감사 일기를 쓰세요. 8. 되도록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세요. 저 역시 매일 책을 통해 두뇌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목만 봐도 두려워했던 <플라톤의 대화편>, 공자의<논어>를 이젠 피하지 않고 부딪혀 읽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인문고전을 통해 저의 뇌의 각성을 일으켜 10%~20%이상 활용하는 최상위 인재가 되어, 저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가정과 이웃과 세상을 이롭게 하고 사랑으로 섬기도록 쓰임받고자 하는 것이며 매일 이렇게 꿈꾸며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삭제 사진 삭제 이 독서의 기쁨과 감격과 열정을 제가 만나는 학생들에게 매번 전하고 있으며, 이번주 토요일 미 국무부교환학생 선발설명회에서도 학생들의 눈에는 총기를, 얼굴엔 생기를, 마음엔 열정을 불어넣고 세계적인 리더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사진 삭제 저는 제가 맡은 학생들에게는 위의 <꿈꾸는 다락방> 책을 소개하며 열정과 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R=VD를 가르쳐준 학생이 단 1주일만에 ELTiS(교환학생 선발시험)영어시험에서 188→ 227점까지 약40점을 올린 성과를 보았고 그 이후로 저는 더 자신있게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밝은미래교육 학생들 모두 하나님이 주신 뇌를 믿고, 절대로 내 입으로 영포자나 수포자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VD를 하지 말고 긍정확언을 외치며 하루하루를 성공합시다! 화이팅! 밝은미래교육 미 국무부교환학생 11년 차 잘(웃게)생긴 염쌤 사진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