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처음 도전하는 미국 유학이지만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신예진

올 가을에 첫 유학을 떠난 예진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학생들이 그렇듯 익숙치 않은 영어와 환경에 조금 힘들어했답니다ㅠ 하지만 이러한 예진이의 사정을 알고 계신 학교 선생님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조금씩 정착해 나가고 있답니다^^ 지난번에는 호스트 엄마에게 욕실에서 10분 이상 물을 틀어놓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놀라워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다면서요. 아직 어린 예진이지만 이렇듯 절약과 절제가 무엇인지 배우고 있는 거겠죠? 예진이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