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지난달 1월에 출국한 콜로라도에 있는 한채훈 학생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어제 채훈이와 통화해보니 한국에 절대 안오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너무나 행복하네요~
쌓인 눈에 본인 한국이름을 새기고 있습니다~
채훈아~ 너가 잘 지내니까 너무 감사하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