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2010학년도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을 참가하고 돌아온 김희래 학생이 울산외고에 합격했습니다. 밝은미래교육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환학생 참가전부터 외고입학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 왔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게 되어 참 기쁩니다.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더욱 학업에 만전을 다하고 희망하는 대학에도 무난히 합격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p.s 더 많은 학생들의 기분 좋은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