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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혜] 미국교환학생 재단행사 중 미국상원의원을 만나다
미국교환학생 재단행사 중 미국상원의원을 만나다 Reed Point High School (MT) 미국교환 서울여자대학교 이주혜 Dear Ezra, We wanted to share with you that earlier this week, Joohye attended a 4-H event at the Montana State Capitol building and got to meet a state senator. She spoke to many people about her country and the exchange program. She is a great ambassador! Please see attached photo. Thanks, 2015/02/28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아침, 2014년도 9월에 미국교환학생으로 떠난 이주혜 학생이 속한 교환학생 재단으로부터 이메일이 와있었습니다. 이메일에는 주혜가 속한 미국교환학생 재단행사에서 대한민국과 교환학생에 대하여 대중들에게 발표하였고, 미국 상원의원도 만났다는 내용과 사진이 있었습니다. 2014년도 여름에 출국한 직후에 교환학생 재단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에 대한 발표를 하여, 주목을 받은 주혜는 그 후 몇 차례 재단행사에 초청받아서 발표와 연설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어고등학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던 주혜가 미국에서도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주혜 학생이 발표를 진행했던 Montana State Capitol building “She is a great ambassador!”라며, 주혜를 뛰어난 한국대사라고 전해오는 미국교환학생 재단의 말이 단순한 과장으로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미국유학을 가기 전부터 외교관의 꿈을 가지고 있던 이주혜 학생이 본인의 꿈에 성큼 다가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저도 마치 본인인 것처럼 뿌듯했습니다. 큰 기대를 했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잘해가는 주혜에게 남은 한 학기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쁨과 기대감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주혜] 미국교환학생 재단행사 중 미국상원의원을 만나다

미국교환학생 재단행사 중 미국상원의원을 만나다

Reed Point High School (MT) 미국교환
서울여자대학교
이주혜

Dear Ezra,

We wanted to share with you that earlier this week, Joohye attended a 4-H event at the Montana State Capitol building and got to meet a state senator. She spoke to many people about her country and the exchange program. She is a great ambassador! Please see attached photo.

Thanks,

2015/02/28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아침, 2014년도 9월에 미국교환학생으로 떠난 이주혜 학생이 속한 교환학생 재단으로부터 이메일이 와있었습니다.

이메일에는 주혜가 속한 미국교환학생 재단행사에서 대한민국과 교환학생에 대하여 대중들에게 발표하였고, 미국 상원의원도 만났다는 내용과 사진이 있었습니다.

2014년도 여름에 출국한 직후에 교환학생 재단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에 대한 발표를 하여, 주목을 받은 주혜는 그 후 몇 차례 재단행사에 초청받아서 발표와 연설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어고등학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던 주혜가 미국에서도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주혜 학생이 발표를 진행했던
Montana State Capitol building

“She is a great ambassador!”라며, 주혜를 뛰어난 한국대사라고 전해오는 미국교환학생 재단의 말이 단순한 과장으로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미국유학을 가기 전부터 외교관의 꿈을 가지고 있던 이주혜 학생이 본인의 꿈에 성큼 다가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저도 마치 본인인 것처럼 뿌듯했습니다.

큰 기대를 했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잘해가는 주혜에게 남은 한 학기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쁨과 기대감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